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綢緞香花木OST - 悲歌
2006/09/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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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비단향꽃무ost)/우승하

 

누구도 대신할수 없으므로

운명이라 알고 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삶이라 여길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싶진 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이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 있어

끝을 모르던  삶의 아픔도

언젠간 지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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