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Wan] [日記] 130112-2013 (更新2)
2013/01/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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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2013
Subject：2013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 하지 않는데,
“我也不是喜歡著這世上的每一個人，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줄 수 있을까요?
又怎麼能讓這世上的每一個人都喜歡上我？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可是，我們在有人討厭自己的事實中活得有多傷心呢？
모두가 나를 좋아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不需要所有的人都喜歡上我。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那是過於貪心。
누군가가 나를 싫어 한다면 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如果有人討厭我，那就把它看作是天意，一笑而過即可。”
-
-
혜민스님말씀.
惠敏法師語錄
來源：烔完博客
翻譯：星星雨@烔顏791121
Subject：2013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 하지 않는데,
“我也不是喜歡著這世上的每一個人，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줄 수 있을까요?
又怎麼能讓這世上的每一個人都喜歡上我？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可是，我們在有人討厭自己的事實中活得有多傷心呢？
모두가 나를 좋아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不需要所有的人都喜歡上我。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那是過於貪心。
누군가가 나를 싫어 한다면 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如果有人討厭我，那就把它看作是天意，一笑而過即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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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말씀.
惠敏法師語錄
來源：烔完博客
翻譯：星星雨@烔顏7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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