藍天吉ㄦ_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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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印日期:2025/03/21
조선말 성구; 속담 ---33--60
2013/06/07 15:55:09

 



60--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59-- 개똥은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58--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57--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56-- 개 팔자가 상 팔자라.



55-- 개 눈에는 똥만보인다.



54--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



53-- 간이 콩알만하다.



52-- 간에 기별도 안간다.



51-- 간에 가 붙고 염통에가 붙는다.



50--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49-- 세상은 넓고도 좁다.



48-- 고양이 쥐생각.



47-- 강건너 불보듯.



46-- 굶은 개 언똥 가리랴.



45-- 가는날이 장날이라.



44-- 미운놈 떡 하나 더 주라.



43-- 더운밥 먹고 식은소리 한다.


 



42-- 도깨비 기와장 번지듯.




41-- 셋이 동향하면 거기에 스승이 있다.




40-- 올리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39-- 태산을 남으면 평지를 본다.




38-- 티끌모아 태산.




37--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으라.




36-- 여자셋이 모이면 가마뿌리도 뽑는다.




35--둘째 며느리 삶아야 큰 며느리 무던한줄 안다.



 34--     개천에서 룡이난다.



 


 




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