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는 북쪽에서 장갑을 벗어던지고 얼음으로 다리와 성을 만들고 들어간다. 안나는 오큰의 거래소를 찾아 들어간다. 한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한스는 일생동안 자신의 자리를 찾아 다녔다고 노래한다. 안나는 눈밭을 찾아 숲속을 걸어가다 멀리 보이는 불빛을 발견하고 걸어간다. 거기 있는 사람들은 윈을 발견하고 놀라거나 당황해한다. 안나는 실망하며 파티장을 가로질러 걸어가다 파티장에 있는 사람과 부딪혀 넘어진다. 안나는 한스의 말에 부딪혀 보트로 넘어진다. 엘사는 결혼하겠다는 말에 혼란스럽다고 말한다. 안나가 언니는 두려워하고 있었고, 그럴 의도는 없었다고 말한다. 한스는 안나가 다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엘사를 믿을 수 있는지 묻는다. 한스는 안나를 구해주고 괜찮은지 묻는다. 엘사는 안나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한스는 안나의 머리의 하얀색은 왜 그런지 묻는다. 한스는 안나에게 너무 위험해서 안된다고 말한다. 안나가 왜 안되는지 묻자, 엘사는 돌아서며 그냥 안된다고 말한다. 카지노사이트 엘사도 그러고 싶지만 안된다고 말한다. 한스는 안나에게 자기와 결혼해달라고 말한다. 한스는 안나에게 알고 있었는지 묻는다. 안나가 안된다며 막아서자, 듀크는 안나도 마법을 쓰는지 묻는다. 안나는 안된다며 엘사의 팔을 붙잡는다. 성문이 열리고 안나는 노래를 부르며 부둣가를 걸어간다. 안나는 엘사를 부르며 숲속을 찾아다닌다. 안나는 한스와 함께 엘사를 찾아간다. 파티 참석자들은 모두 놀라며 엘사를 바라본다. 조련사 새라는 미아가 찰리와 함께 지내는 모습을 바라본다. 그것을 본 미정은 자신의 남자친구를 쪽팔려하는데 그때 같은 연습생의 남자친구가 차를 끌고 그녀를 데리러 오는 모습을 보고 그녀는 모든것이 복잡해보였다. 그렇게 2년 여간의 대장 전에 마침표를 찍으며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냄. 덕분인지 영화 촬영시 달았던 그 간판을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쓰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 업(UP)의 줄거리는 할머니를 잃은 70대 노인이 모험의 꿈을 이룬다는 내용입니다. 단일파일(동영상) 의 용량이 너무 커서.. 안나는 몰랐다고 말한다. 위즐톤은 내리는 눈을 보고 여왕이 이땅에 저주를 내렸고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엘사는 결혼 허락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엘사는 안나에게 진짜 사랑에 대해 뭘 아는지 묻는다. 엘사가 돌아서자 안나는 자신이 언니에게 무슨 짓을 했길래 그러는지 묻는다. 위즐톤은 자신이 괜히 물까마귀로 불리는게 아니라며 춤을 춘다. 사람들은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춘다. 한스와 안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얘기를 나눈다. 엘사가 자신은 춤을 출 줄 모르지만 동생은 알고 있다고 말한다. 엘사가 손을 뻗자 손에서 얼음이 뿜어져 나온다. 엘사와 안나가 파티장에 나온다. 안나가 놀라자, 엘사는 단둘이서 얘기하자고 말한다. 안나는 늘 이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엘사는 창밖을 보며 들이지 말고, 보여주지 말고, 늘 그래왔던 것처럼 착한 숙녀가 되어야 한다고 노래한다. 엘사는 자신에게서 떨어지라고 소리친다. 안나는 엘사가 여름을 얼어붙게 할 의도가 없었다는거 알고 있고, 모두 자기 잘못이라고 소리친다. 위즐톤이 몸을 피한뒤 괴물이라고 소리친다. 위즐톤이 부하들에게 이곳이 수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마법인지는 몰랐다고 말한다. 기차역에서 평경장은 고니에게 손가락을 하나 자르라고 말한다. 안나는 언니와 부딪힌게 아니라 자신과 부딪힌게 카지노사이트 다행이라고 말한다. 안나는 언니보다 잘 안다면서, 언니가 잘아는 것은 사람들을 내치는건 뿐이라고 말한다. 말을 잡아 말고기를 베푸는 것은 사람에 대한 진심이 있어야만 비로소 가능한 일이니, 계산에 밝은 사람은 죽은 말의 고기를 내어주기는 쉬워도 살아있는 말의 목을 치기는 힘들 것이다. 그들은 고기를 날로 먹는다. 대관식이 시작되고 엘사가 왕관을 쓰고, 지휘봉을 잡으려 하자 교이 장갑을 벗어야 한다고 말한다. 교황이 아렌델의 엘사 여왕이라고 말하자, 엘사는 서둘러 지휘봉을 내려놓고 장갑을 착용한다. 엘사는 장갑을 벗고 지휘봉 잡는다. 그러자 장겁이 벗겨지고 엘사는 장갑을 달라고 말한다. 데브라는 그만가야한다고 말한다. 잭은 엘리에게 가기 싫지만 오늘 일정이 두개나 있다고 말한다.

한편으로는, 사용자(user)에 맞게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되고 특화된 것이므로, 사용자(user)에게 권리가 있다고 볼 여지도 있어 보인다. 그러자 안나는 진실할 사랑이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추운 겨울" 속에서 음악을 통해서 교감을 하고 순수한 사랑을 나누는 내용이 주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역시 비틀즈의 노래와 그들에 대해 많이 다루어져 있길 원했지만 많은 부분들이 생략되어 아쉬웠네요 ㅠ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한번쯤은 상상해봤을 상황을 영화로 만들어내긴했으나 뻔한 스토리 라인과 음악비중이 작아서 살짝 아쉬웠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최근 유투브에서 이 영화의 몇 가지 클립을 다시 보게 되면서, 어쩌면 이 영화가 다른 스티브 잡스 영화들 보다 더 훌륭하게 당시의 복잡한 상황을 압축하고 재해석해서 스티브 잡스 주변의 상황을 밀도 있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보라는 다르게 나왔으니 다시 해달라고 말한다. 한스는 명예를 걸고 지키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한스는 정신 나간 소리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위즐톤은 아렌델과 가장 가까운 무역국으로 여왕과 처음으로 춤을 추고 싶다고 말한다. 위즐톤은 안나와 함게 춤을 추며, 그동안 왜 문이 닫혀있었는지 묻는다. 엘사는 안나에게 파티에 대해서 묻는다. 카지노사이트 엘사는 안나에게 진정하라고 말한뒤, 어떤 형제도 여기 머무를 수 없고, 그 누구도 결혼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한스는 자신이 말을 타고가다 안나에게 부딪힌것이라며 정식으로 사과한다고 말한다. 안나가 오늘밤에 자신이 언니를 너무 몰아세웠다며, 언니를 찾으러 가겠다고 말한다. 안나는 한스를 보고 괜찮다고 말한다. 안나는 삶이 앞에 늘어선 문 같았고 그러다 어느 순간 한스를 만났다고 노래한다.